[김하나의 측면돌파] 초고 쓸 때 연필이 멈추면 안 돼요 (G. 박연준 시인)
시인으로는 최초로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찾아주신 분입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와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를 쓰셨고요. 이번에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과 사랑을 글 속에 담아내셨습니다. 박연준 시인님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박연준시인 초고 연필 등록일: 2018.06.14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19. 10. 17)
너는 우연한 고양이 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책읽아웃 팟캐스트 등록일: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