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2018. 07. 27)
머나먼 섬들의 지도 지도 여름휴가 여행 등록일: 2018.07.27
이 글을 다 썼으니 퇴근을 한다. 아, 퇴근이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키는 대로 산다면 그 얼마나 유토피아일까! (2018. 07. 20)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내키는대로 유토피아 나답게 등록일: 2018.07.20
오로지 글쓰기 책만 햇수로 4년째 읽고 만들고 또 읽고 있는 편집자로서 자신 있게 하는 말이다. 칼럼 매캔은 젊은 작가, 바로 당신이 기다려온 글쓰기 선생님이다. (2018. 07. 05)
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칼럼 매캔 글쓰기선생님 편집자 등록일: 2018.07.05
증언도 변론도 모두 마친 40대의 김원영과는 더 이상 장애나 인권, 소수자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드론의 원리에 대한 책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8. 07. 04)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인공지능 골형성부전증 부채감 등록일: 2018.07.04
많은 독자들이 벌린 클링켄보그의 글을 읽고 자연을 마주했을 때 그가 느꼈던 ‘날카로운 부끄러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8. 06. 26)
단순하지만 충만한 나의 전원생활 자연 계절의 순환 전원생활 등록일: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