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새 앨범은 이전보다 더 큰 기대를 품게 한다. 그리고 이런 기대를 품게 하는 그는, 다른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은 사람, 민호다. (2021.02.16)
예스24 채널예스 샤이니 민호 아이돌 박희아칼럼 박희아의비하인드아이돌 음악칼럼 Don’t Call Me 샤이니정규7집 등록일: 2021.02.16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 나 자신 세칭 공부에 있어서만은 어디서 명함은 내밀만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살아왔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하지현 등록일: 2015.02.0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욕망의 경주마를 비추는 클로즈업
욕망이 레이스가 될 때 승리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무간지옥의 레이스 앞에서 모두가 패배자다. 이게 과연 남의 일이기만 한 것일까. (2020.02.0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욕망 경주마 레이스 등록일: 2020.02.06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드문 열정이 넘쳐흐른다 - <교향곡 4번 e단조 op.98>
교향곡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아마도 4번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오늘 들을 곡입니다. 브람스가 50대 초반에 접어들었을 무렵, 그러니까 1884년에서 이듬해까지에 걸쳐 작곡한 음악입니다.
브람스 교향곡 4번 엘리자베스 폰 헤르초겐베르크 등록일: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