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불후의 칼럼

  • 기사 RSS 구독하기
  • 최신 순
  • 인기도 순
  •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0]

    진보와는 무관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로드리고 등록일: 2016.02.01

  • 고대하던 설 연휴, 내일 뭐 읽지? [0]

    내 예스24 카트에는 『화재감시원』과 『여왕마저도』를 담아 놨다. 옆 동네 ‘A’로 시작하는 서점에서 북펀딩을 받아서 출간된 책이지만, ‘잘생기면 다 오빠야’라는 말처럼 재밌으면 다 상관없다.

    내일뭐읽지 설연휴 등록일: 2016.01.29

  • 연재 결정은 어려워 [0]

    마음의 진짜 소리를 듣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 이것이 감당, 극복해야 할 일인지, 그만두어야 하는 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 개인적인 판별법은 찜찜함이 지속적으로 온 몸을 맴돌면 위험 신호요, 밤잠을 설치면 확실한 경보였다.

    연재 임경선 등록일: 2016.01.22

  • 꼰대가 될 때, 내일 뭐 읽지? [0]

    나는 내가 꼰대라는 것을 슬프게 인정하면서도 가끔씩 꼰대인 내가 짜증나고 병적이라 자책할 때가 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가끔 ‘철드는 척’할 때가 있지 않은가.

    내일뭐읽지 꼰대 등록일: 2016.01.22

  • 나영석 연대기 (4) 남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으로 [0]

    나영석은 꾸준히 자신이 잘 할 줄 아는 예능, 한없이 일상에 가까운 예능을 고집함으로써 PD로선 16년만에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것은, 남의 싸움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 고집스레 자기 싸움을 살아낸 사람, 스스로 ‘아날로그형 인간’이라 말하며 굳이 등 떠밀려 변화하는 대신 자기 중심을 지켜온 사람이 거둔 성취에 대한 작은 헌사다.

    나영석 예능 등록일: 2016.01.21

  • 대화에도 ‘정중한 거리’가 필요해 [6]

    아마추어 작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입을 빌리지만 프로페셔널한 작가들은 등장인물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위해 자신의 두 손을 빌려준다.

    김중혁 뉴스룸 아론 소킨 등록일: 2016.01.20

  • 응팔 얘길 안 할 수가 없다고요 [2]

    오키나와 여행에서 나는 부모님께 처음으로 속 썩여서 미안하다고, 하필 꿈이 작가여서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여전히 썩히고 있지만 이제 좀 덜 썩히고 싶다.

    박상 오혁 응답하라1988 응팔 등록일: 2016.01.19

  • 나 왕따래, 내일 뭐 읽지? [0]

    작품을 읽어가며 우리는 어떤 면에서 사이코인지를 생각해 봐도 좋겠다. 한편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주인공의 당돌함을 읽자면 ‘왕따면 어때, 표준 아니면 어때, 정답 아니면 어때’ 하는 생각도 든다.

    내일뭐읽지 왕따 등록일: 2016.01.15

  • 연애소설을 쓰는 일 [1]

    체념과 욕망 사이, 고요와 열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우리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연애소설이 흥미로운 것이다. 어쨌거나, 살아있을 때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처럼 근사한 일은 없다.

    연애소설 사랑 등록일: 2016.01.08

  • 상사에게 빡칠 때, 내일 뭐 읽지? [1]

    구체적으로는 장차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가야 할 팀원이 말하고 팀장은 듣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상사 내일 뭐 읽지 등록일: 2016.01.08

오늘의 책

7편 단편이 실린, 7년 만의 김영하 소설집

과거와 현재, 미래를 언어의 그물로 엮는 것이 문학의 역할이라는 작가의 말대로,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상실과 그 이후의 삶을 그린 소설들.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다채로운 소설적 상상력이 빛나는 '김영하 스타일'은 여전하다. 그의 단편이 무척 반갑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성찰

1986년부터 30년째 인기연재중인 만화.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숲 속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인생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이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전해진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사를 만나는 경험

초점을 동쪽으로 옮겨서 보면 인류의 2천년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접해온 유럽, 서구 중심의 역사 인식을 뒤집는다. 저자는 실크로드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중심에 두고 고대 종교의 탄생부터 현대의 국제정치까지를 신선하고 흥미롭게 읽어낸다.

행복한 삶을 위한 감정 지능 UP 프로젝트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유아법의 대표 학자의 25년 노하우를 담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유아책. 감정 지능을 키우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담았다.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친절한 자녀교육 가이드가 눈에 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화제의 공연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