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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의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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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을 돌아보며 [6]

    그래, 너 아주 말 한 번 잘했다. 어디 보자, 정신 바짝 차려야지, 다음 작품도 아직 못 정했는데 돼지같이 찐 살도 빼고.

    2016년 영화 괴롭다 열정 등록일: 2016.12.26

  • 빵과 커피 [8]

    ‘죄송한데요, 살면서 참 다들 내 맘 같지도 않고 서로 안 맞으니까 힘들지요. 그래도 우리 너무 팍팍해지지는 말아요.

    배려 예의 운세 길티플레저 등록일: 2017.02.06

  • 성격적 똥의 차이 [4]

    이 고질적인 변비가 서른 살 무렵 저 혼자 사라졌다. 당시 내게 달라진 점은 하나뿐이었다.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했던 영화 공부를 뒤늦게 시작했던 것. 그 때부터 나는 똥과 심리상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성격 변비 일러스트 동생 등록일: 2017.01.09

  • 불타는 싫은 마음 [4]

    같은 입장이 아닌 사람에게 온전한 동의와 공감을 바라진 않는다. 마음이 싫다는 데 어쩌겠나. 나도 사람인지라 살다 보니 나쁜 줄 알면서 싫은 마음이 생길 때 있다. 다만,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티 내진 말자 이 말이다.

    유나이티드 항공 동의 공감 마음 등록일: 2017.04.17

  • 불확정성 원리와 그래도 희망 [2]

    허무하지. 하지만 어쩌겠어. 우리는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중인걸. 그리고 내가 맞다고 믿는 지금 이것도 틀릴 수 있어. 이 세상에 확실한 건 없다고. 앨리스의 마음처럼.

    클로저 유프로비아 슈뢰딩거의 고양이 희망 등록일: 2017.05.15

  • 구슬픈 음악이 있어야 할 자리 [3]

    내가 갑자기 부자가 되겠다고 욕심을 부린 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한 기회로 40년 전 추억을 소환했을 뿐인데 왜 초파리들은 부자들한테는 안 가고, 안 그래도 사는 게 불편해 죽겠구먼. 나한테만 다 오는 걸까.

    추억 부자 초파리 유리 볼 등록일: 2017.01.23

  • 내 귓가에 여자 노랫소리 [4]

    매우 사회적이고 참으로 무난한 그들이 모두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혹시 내가 여태 그걸 안 먹고 살아서 이런 사람이 됐을까 생각해본 적은 있다.

    우울증 명예 재미 등록일: 2017.03.06

  • ...너무나 한심한데? [5]

    웃는 건 괜찮아! 그건 직업병일 수도 있으니까! 그렇지만 잘못이 분명한데도 인정하지 않는 건 도저히 못 참겠다, 이거다 지금 내 말은!!

    직업병 운전 탄핵 내비게이션 등록일: 2017.03.20

  • 환상특급 [3]

    갑자기 내 친구 놈 얘기가 생각난다. 쿵. 걔 처제가 어린 나이에 갑자기 죽었대. 장모의 충격은 대단했지.

    수면제 환상 등록일: 2017.02.20

  • 내가 여자라서 그런가 분노 [5]

    삶이란 무엇일까, 인생지사 세상 이치는 무엇일까,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문제 가지고 뼈 빠지게 고민하면 뭐하나.

    결혼식 차별 복불복 등록일: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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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답사기, 드디어 서울에 입성하다!

38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독보적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돌아왔다. 새로 공개된 답사기에서 유홍준 교수는 서울의 5대 궁궐과 한양도성을 비롯, 도시 곳곳에 살아숨쉬는 조선의 유산들을 그만의 시각으로 읽어낸다. 또 한 편,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의 탄생이다.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한 방이 있다

성공을 위해 무한 긍정, 과잉 노력, 셀프 마케팅을 강요 받고, 모두가 세계 최고를 꿈꾸는 시대. 저자는 오히려 절제된 말과 태도가 성공 전략이라고 역설한다. 조용히 한 발 뒤에서 영향력과 진가를 드러내면서도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삶을 지키는 법을 소개한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대한 의문

『편의점 인간』 무라타 사야카 신작.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끊임없이 의심해온 그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더 이상 섹스를 통해 아이를 낳지 않는 세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결혼과 출산, 가족이라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스템에 대해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지치지 않고, 나를 지키는 연습

바보 같은 실수를 한 날이면 유난히 부족해 보이는 내 모습. 잘해야 해, 변해야 해. 내면의 속삭임이 당신을 소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이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좋다. 필요한 건 채찍질이 아니라 사랑하고 싶은 내 모습과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일 준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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