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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의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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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픈 음악이 있어야 할 자리 [3]

    내가 갑자기 부자가 되겠다고 욕심을 부린 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한 기회로 40년 전 추억을 소환했을 뿐인데 왜 초파리들은 부자들한테는 안 가고, 안 그래도 사는 게 불편해 죽겠구먼. 나한테만 다 오는 걸까.

    추억 부자 초파리 유리 볼 등록일: 2017.01.23

  • 성격적 똥의 차이 [4]

    이 고질적인 변비가 서른 살 무렵 저 혼자 사라졌다. 당시 내게 달라진 점은 하나뿐이었다.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했던 영화 공부를 뒤늦게 시작했던 것. 그 때부터 나는 똥과 심리상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성격 변비 일러스트 동생 등록일: 2017.01.09

  • 2016년을 돌아보며 [6]

    그래, 너 아주 말 한 번 잘했다. 어디 보자, 정신 바짝 차려야지, 다음 작품도 아직 못 정했는데 돼지같이 찐 살도 빼고.

    2016년 영화 괴롭다 열정 등록일: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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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3625명의 공부 습관 관찰기

한 고등학교 교사가 10년 동안 직접 만나고 가르친 학생들 3625명의 공부 습관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특별한 공부법이 담겨 있지 않다. 그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보여 줄 뿐이다. 일상에서 작은 습관을 만드는 공부 이야기.

흔하지만 분명 별일이었던 그녀들의 이야기

"특별하지 않고 별일도 아닌 여성들의 삶이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아홉 살 어린이부터 예순아홉 할머니까지 다양한 여성들의 삶 이야기. 지금 여기, 대한민국을 살아내고 있는 ‘그녀’들의 땀과 눈물, 용기와 연대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명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교열자

아무리 아름다운 글이라도 오타나 비문이 섞이면 작품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 훌륭한 작품 뒤에는 뛰어난 교열자가 존재한다. 이 책은 저명한 교열자, 메리 노리스의 이야기다. 40년 동안 글과 씨름하며 세운 자신만의 문장론, 유명한 저자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수줍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 치유 그림책

아이들에게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빨리빨리 괴물, 내꺼내꺼 괴물 등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답답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 내 마음 표현하기” 라는 쉽지 않은 과제에 도전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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