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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의 시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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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의 시간, 구체적인 사랑 [2]

    지금을 끊임없이 상실해나가는 우리의 사랑과 삶 속에서, 부표처럼 떠오르는 사물의 작은 역사들에 기대어 이 사랑과 삶을 견뎌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연애의 방식이라고. 그야말로 『연애의 책』에 걸맞은 아름다운 답안이다.

    황인찬 시로 말하다 연애의 책 유진목 등록일: 2016.08.02

  •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4]

    이 시집은 죽음에 절망하고, 그 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쓰인 시집이 아니다. 49재는 망자를 기리고 위로하며 떠나 보내는 의식이니까.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산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니까. 이 시집은 살아야 한다고, 살아가자고 쓰인 시집이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죽음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시집이다.

    황인찬 죽음의 자서전 김혜순 시인 시집 등록일: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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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다시 시작된 전설의 〈밀레니엄〉 시리즈

스티그 라르손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꾼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에 의해 전설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다시금 이어진다. 드디어 만난 쌍둥이 자매 리스베트와 카밀라,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과거.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새로운 이야기라니 어찌 반갑지 않으랴.

알고리즘의 역습이 시작됐다

수학과 데이터, IT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빅데이터는 과연 공정할까? 저자는 인간이 가진 편견과 차별 의식을 그대로 코드화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형은 '대량살상무기'와 같다며,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알고리즘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전문직 신화가 종말을 고하고 학위의 가치가 사라져 가는 시대. 당신은 10년 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저자는 안정적인 직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직업을 계획하는 대신 창업가정신을 구현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라고 주문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힐링 그림책

도시에 사는 소년이 어느 날, 시골의 조부모님 댁을 방문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창 밖의 나무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소년이 바라본 나무, 햇살, 호수, 물결, 물속, 수영 후의 햇빛,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의 별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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