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음악을 추구하는 윈드 앙상블 "Ensemble Allegro"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다양한 관악기의 매력을 선사하고,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이 붙는다.
청소년 클래식 바캉스 윈드 앙상블 Ensemble Allegro 등록일: 2016.08.03
스크라빈스키의 상상력을 담은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알려진 발레음악 <페트루슈카>로 ‘건반 위의 사자’라는 별명의 진면목을 드러낼 예정이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피아노 페트루슈카 러시아 등록일: 2017.05.10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리사이틀 〈AMERICAN CONNECTION〉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체코 출신 드보르작, 오스트리아 출신 크라이슬러, 러시아에서 온 스트라빈스키와 프로코피예프의 곡을 연주한다. 색채가 뚜렷한 4명의 작곡가의 곡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주목해 볼만 하다.
‘보통의 피아노’ 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삶과 감정을 피아노의 작은 소품들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보통의 피아노는 이전의 스타일처럼 독특하거나, 파격적이지 않다. 다만 그 안에는 보통의 사람들, 그들의 일상이 담겨있다.
피아니스트 최영민 보통의 피아노 201603 등록일: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