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녀가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이 작가들보다 더 잘 쓸 수 있어.’ 그 후 앨리스는 서점 일을 그만두고 집에 머물며 글을 썼지요”라고 남편 먼로는 말한다.
앨리스 먼로 먼로스 북스 행복한 그림자의 춤 서점 등록일: 2016.07.28
‘어떻게 쓸까’가 아니라 ‘어쨌든 쓴다’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도 기억해 주시길. 모든, 앞으로 소설을 쓰려는 형제자매님들의 건투를 빈다.
보수 작가 모든 것은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등록일: 2016.12.01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극히 적다. 무언가를 쓰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하려는 것이고, 그 이야기 방식을 숙련되게 익히는 것이다.”
글쓰기 작가 당신 인생의 이야기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가 등록일: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