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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우주 가족 찾기 프로젝트!

    거침없이 꿈꾸길! 이라는 응원을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주 가족을 찾아라. 작가의 말 마지막에 이렇게 썼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지구에 가둬두지 말아요. 우주로 쏘아 보내요!”(2024.03.13)

    등록일: 2024.03.13

  • 수능 문제 풀이에 결정적이었던 ‘기꺼워하다’ 뜻을 아시나요?

    차곡차곡 어휘를 쌓아나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저는 그 과정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2024.03.13)

    등록일: 2024.03.13

  • 내 월급만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하다!

    최대한 중립적인 재테크 책을 주고 싶었어요. MSG로 가득한 재테크 책을 보게 되면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 나는 뭐하고 있지?’ 이래저래 흔들릴 테니까. (2024.03.12)

    등록일: 2024.03.12

  • 짱구쌤이 들려주는 세상에 없던 학교 이야기!

    학급문집 『어깨동무 14호』에서 저는 20년 뒤에 만나자고 약속하면서, 안도현 시인의 시를 빌려 “우리가 나눈 얘기와 추억들이 비록 다 잊혀 차가운 연탄재로 남는다 해도 그 시절 서로에게 뜨거웠던 우리들이기에 함부로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거든요. (2024.03.12)

    등록일: 2024.03.12

  • “우리는 부디 다음 세대가, 우리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니까.”

    『빛의 구역』에는 제가 글을 쓰기 전부터 세상에 내뱉고 싶었던 일종의 ‘외침’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의 발상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가난, 고통, 죽음 등 운명처럼 인간을 따라다니는 것들에 관해 제 나름의 해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2024.03.12)

    등록일: 2024.03.12

  • 조니워커 “이 계절, 다시 사랑할 용기를”

    자신의 인생에 사랑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사랑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03.11)

    등록일: 2024.03.11

  • 필력과 원고를 동시에 쌓도록 돕는 웹소설 장면 실습 워크북

    웹소설을 포함하여 스토리 콘텐츠를 많이 접한 분들은 정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클리셰이니까요. 수많은 서사 매체에서 클리셰라 할 수 있는 시퀀스를 제가 개요로 짜보았습니다. 참, 예비 시어머니가 물 뿌리는 장면은 없습니다. 하하! (2024.03.11)

    등록일: 2024.03.11

  • 국제관계 전문가 안병억 “독일의 역사에서 인류의 미래를 보다.”

    그동안 군사 지원에 주저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러시아를 침략자로 규정하고 국방비를 대폭 증액하며 평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때에 독일을 이해하기 위한 역사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3.11)

    등록일: 2024.03.11

  • 한국어 역사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이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한국 사회에서 언어 규범주의적 의식이 지나치게 강하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언어는 언중에 의한, 언중을 위한 것으로 남아 있을 때 가장 다채롭고 자연스럽습니다. (2024.03.08)

    등록일: 2024.03.08

  • 사비 털어 호텔 150군데 다니고 찾아낸 돈 버는 마케팅 인사이트

    보이는 게 많을수록 공간 소비가 허무하지 않고 오히려 깊은 감동으로 남습니다.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에서 ‘공간’은 빠질 수 없기 때문이죠. (2024.03.08)

    등록일: 2024.03.08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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