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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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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 “책을 읽고 작가에게 전화하고 싶어진다” [0]

    작가의 목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요. 책에서 이야기하는 세상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책을 읽고 작가에게 전화하고 싶어진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런 책을 만날 때면 이래서 ‘독서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소이 명사의 서재 등록일: 2015.05.28

  • 백효흠 “독서로 아이디어를 얻을 때의 쾌감” [0]

    중국 베이징에서 근무할 당시, 한 달에 반 이상의 일정이 출장이었습니다. 드넓은 중국 대륙 곳곳을 바삐 다니다보니 유일하게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미루어두었던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비행기 기내였습니다.

    백효흠 기업가 명사의 서재 등록일: 2015.05.28

  • 박규호 “고전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느낀다” [0]

    어렸을 때부터 무엇인가를 읽기를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컴컴한 호롱불에 의지해야 하는 경북 상주의 산골집이었기에 읽을거리가 없었고, 집에 있는 책이라곤 아버지가 옆에 두고 읽던 한권짜리 삼국지가 전부였지만요. 몇 번을 읽었지요. 그러고는 학교에서 배운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5학년엔가 접한 동아전과가 유일한 참고서였던 기억입니다.

    박규호 기업인 등록일: 2015.05.27

  • 임경선 “책은 살아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 [0]

    저에게 책은 어렸을 때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가장 좋은 친구였고, 지금은 살아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가장 확실한 도구죠. 책은 항상 읽어요. 대신 TV를 안 봐요. 책 읽는 순간이 항상 재밌지만은 않아요. 특히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만나는 환희를 성장기 때보다 점점 덜 자주 느끼게 되어요. 그게 슬프긴 한데, 그래서 가끔 정말 재밌는 책을 만나면..

    등록일: 2015.05.21

  • 김영진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0]

    저에게 책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친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나 치과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와 같이, 달리 눈 둘 곳이 없을 때 저를 즐겁게 해주는 친구죠. 그래서 외출할 때 꼭 확인하는 물건 중 하나가 책입니다.

    그림책 작가 김영진 책추천 등록일: 2015.05.19

  • 이우혁 "순수한 독자로 책을 읽을 때, 즐겁다" [0]

    최근 『왜란종결자』시리즈가 출간됐습니다. 새로운 책은 새 마음가짐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렇게 쓰는데, 보는 분들은 과거의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경우가 특히 제 경우에 많은 것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우혁 명사의 서재 등록일: 2015.05.12

  • 남정미 “독서의 시작은 책을 고르는 일부터” [0]

    저는 지적 허영이 엄청 심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제 독서에 가장 큰 기쁨은 앎의 즐거움입니다.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을 때의 그 놀라움. 하나, 그보다 더 큰 쾌감은?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 상대가 '어머~야, 너 그런 것도 알아?' 와 같은 리액션을 보일 때 극으로 치닫습니다.

    남정미 북톡카톡 등록일: 2015.05.11

  • 강석기 “오전에는 과학 서적, 오후에는 인문 서적” [1]

    주로 오전이나 저녁에 책을 봅니다.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지 않으면 대체로 이 시간대에 책을 봅니다. 오전에는 보통 과학서적을 읽습니다. 반면 저녁에는 주로 인문서적을 보죠.

    강석기 독서 등록일: 2015.05.08

  • 윤준호 “책의 미덕은 다소곳한 동행에 있다” [1]

    책이 지닌 제일의 미덕은 역시 다소곳한 ‘동행(同行)’에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하루쯤은 운전을 하지 않고, 지하철을 타고 길을 나섭니다. 왕복 두어 시간을 오롯이 독서에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명사의 서재 윤준호 카피라이터 등록일: 2015.04.28

  • 번역가 박상미 “번역은 여전히 즐거운 책 읽기” [0]

    최근 『나의 사적인 도시』로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독자들의 작은 관심이 제가 쓴 책보다 ‘나은 better’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책은 자신의 관심사를 비교적 수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어요.

    번역가 박상미 등록일: 2015.04.27

오늘의 책

혼자일 때도 우리는 그들과 함께 있다

동물과 미생물이 하나의 팀이 되어 만들어내는 놀라운 공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세계의 주목을 받는 과학 저널리스트 에드 용은 우리의 생존 파트너로 다시 조명되고 있는 흥미진진한 미생물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죽는 순간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면

“책을 읽는다고 지적으로 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착각일 뿐이다” 도쿄대생이 가장 사랑한 작가,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는 95세의 노교수가 밝힌 평생 지적으로 사는 법. 일기 쓰기, 메모, 잡학 클럽과 생각 습관까지. 일상을 지식과 접목시킨 지적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돈의 신 VS 악마 기자, 사라진 돈을 찾아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주진우의 이명박 비자금 추적기. 대선 후보 시절부터 오늘날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권력자의 저수지를 찾아 10년을 헤매고 있다. 어찌 보면 10년 간의 실패담이지만 악마 기자는 말한다. 저수지는 존재한다. 오직 한 사람만 좇아, 끝까지 간다.

빵 덕후가 알려주는 밀가루와의 이별 방법

글루텐 불내증을 앓는 남편을 만나 9년간 밀가루 음식을 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변화한 과정을 담아낸 책. 무심코 글루텐을 대량으로 섭취하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밀가루를 완전히 배제시킨 외식이나 식사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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