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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희의 언어학으로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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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처럼 될 수 있을까 [11]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어디 있을까? 현실적으로도 가능할까? 의문이 들지만 그의 능력이 부러운 것은 사실이다. 때로는 독이든 성배처럼 고통스러운 능력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갖고 싶어한다.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이트래킹 시선 추적 등록일: 2013.07.25

  • 언어학? 그게 뭐야? [6]

    언어학은 큰 골격으로 음성학,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의미론, 화용론 등으로 나눌 수가 있다. 이런 뿌리를 바탕으로 심리언어학, 사회언어학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해 나아갔다. 여기서는 언어학과 관련된 기본적인 학문들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고, 간단하게 각각의 이론을 살펴보자.

    언어학 노엄 촘스키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 등록일: 2013.04.22

  • 한국인은 왜 영어보다 일본어가 친숙할까? [11]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교육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영어를 공부한다. 절대 다수가 해당되지는 않지만 영어를 기계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과연 우리는 한국어를 배울 때 영어처럼 배웠을까?”이다.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라면“아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우리는 영어를 학습하는 데에 어려..

    놈 촘스키 노암 촘스키 언어학 보편문법 등록일: 2013.05.28

  • 언어학으로 본 조지 오웰의 『1984』 [2]

    늘 그렇지만 이번 여름도 집에서 휴가를 보냈다. 집밖을 잘 나가지 않는 성격과 책에 흠뻑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흠뻑 빠진 책은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중에 하나로 뽑히는 조지 오웰의 『1984』이다. 흠뻑 빠진 이유는 작품의 완성도나 고전문학을 읽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작품 속에 녹아있는 언어학 때문이었다..

    조지 오웰 1984 동물농장 등록일: 2013.09.05

  •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그 이면의 무서운 것들! [7]

    전 세계의 언어학자가 추대하는 문자 ‘훈민정음’. 그리고 훈민정음 판본 가운데 하나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그리고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어있다. 하지만 정작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그 놀라움을 잘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관심을 받는 듯 했지만 결론은 단지 많은 공휴일 중 하나로..

    훈민정음 세종대왕 뿌리 깊은 나무 한글 등록일: 2013.05.10

  • 조기 언어 교육, 왜 아이들을 해외로 보낼까? [5]

    “교육은 그대의 머리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준다.” 라는 칼리지브란의 말이 생각난다. 불과 몇 년 전부터 조기유학은 트렌드가 되었다.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도 생겼으니 조기유학의 열풍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조기유학 붐(boom)은 시들지 않고 있다. 수많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조기 유학을 왜 보낼까, 한국에서 외국..

    조기 유학 이중 언어 외국어 영어 등록일: 2013.06.07

  • 인지과학을 통해 본 학문 간의 융합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3]

    대한민국은 현재 학문 간의 융합에 목메 달고 있다. 실제로 많은 대학에서 융•복합과 관련된 학과가 생기고 있고 학회와 세미나 또한 넘쳐나고 있다. 융합학문의 ‘붐(Boom)’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인지과학이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다. 자칫 잘못하면 학문의 근본이 흔들릴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과정 속에서 전공한 학생들이 학문적 미아가 될 수 있다. ..

    인지과학 튜링테스트 중국어 방 등록일: 2013.07.10

  • 무심코 던진 한 마디, 왜 그러셨어요? [9]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는 ‘소통’이 큰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이슈만큼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하는 사람들만 말을 하고 듣는 사람은 듣기만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소통’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하고 자신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언어학 말의 힘 SNS 등록일: 2013.06.26

  • ‘단언컨대’가 유행어로 인기를 끈 이유 [4]

    올 한해 많이 패러디가 된 유행어가 있다. “단언컨대”다. 한 휴대폰 광고에서 “단언컨대, 메탈은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의 문구로 시작해 컵라면 패러디광고에 쓰이는 등 인기가 상승했다. SNS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고 기업의 홍보문구로 많이 사용했다. 대체 ‘단언컨대’가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언어학 단언컨데 유행어 등록일: 2013.10.07

  • 사라져 가는 언어,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0]

    “Cenedl heb iaith, cenedl heb galon.” “언어가 없는 민족은 심장이 없는 민족이다.” 웨일스의 격언이 생각났다. 많은 언어가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알게 되어서다. 사라져 가는 언어를 이대로 방치해야 할 것인가? 심각하게 논의해야 할 문제이다.

    언어학 언어의 죽음 데이비드 크리스털 등록일: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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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대한민국,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경제 규모, 문화적 영향력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다. 그런데 한국인은 행복할까? 능력주의가 정당화해온 불평등, 반지성주의, 양 극단으로 나뉜 정치, 목표를 잃은 교육까지 문제가 산적하다. 김누리 교수는 이제는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곳을 향한 상상, 그 담대한 목소리

그림책은 세계로 나올 준비를 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이다. 이들이 겪어나갈 사회는 좌절과 상실, 모욕과 상처가 필연적인 세상이지만 그림책은 절망 대신 희망을 속삭인다. 아이들에게 더 자유롭게 꿈꾸길 권하는 그림책 작가들. 이 강인하고 담대한 모험가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모든 존재의 답은 ‘양자’ 에 있다

고등과학원 교수이자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박권 교수가 쓴 양자역학 교양서.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존재하는지 양자역학을 통해 논증한다. 과학, 철학, 영화, SF소설, 개인적인 일화와 함께 이야기로 풀어낸 양자역학의 세계는 일반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기에 충분하다.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사랑이 뭐예요? 아이의 물음에 할머니는 세상에 나가 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사랑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난 긴 여정 끝에 아이가 찾은 답은 무엇일까?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맥 바넷과 카슨 앨리스가 함께 만든 사랑스러운 그림책.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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