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나의 마음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을 때면, 아무 페이지나 열어보세요. 그곳에 펼쳐진 문장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운동 ‘명상’은 시작됩니다. (2021.02.15)
예스24 채널예스 월간채널예스 불안과위로특집 인문심리서 편집자 채널예스특집기획 사랑 수업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등록일: 2021.02.15
[불안과 위로 특집] 계속해서 다음 일만 생각하는 거야 -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청소부 베포의 말처럼 ‘어느새 그 긴 길을 다 쓸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견디고 통과해야 할 삶의 어떤 한 시절을 지나왔다는 것을 불현듯 느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