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채널예스 6주년] 밑줄 긋고 싶은, 6년 동안의 문장들
창간호부터 무려 72호까지, 우리 시대의 필자들이 신중하게 단어를 골라 빚어낸 문장과 인상적인 인터뷰이들의 기억할 만한 코멘트에 슬쩍 밑줄을 그어보았다. (2021.07.15)
예스24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특집 밑줄 긋고 싶은 6년 동안의 문장들 추천문장 월간채널예스 축하메세지 등록일: 2021.07.15
[월간 채널예스 6주년] 우리가 함께한 6년 - 8인의 축하 메시지
『월간 채널예스』를 사랑한 이들이 보내온 특별한 메시지. (2021.07.15)
예스24 추천도서 채널예스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7월호 간 채널예스 6주년 월간 채널예스 등록일: 2021.07.15
[월간 채널예스 6주년] 내가 알기론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속 깊은 벗 - 임경선
『월간 채널예스』의 시간을 섬세하게 리뷰하고 다독이는 임경선 작가의 응원 에세이. (2021.07.15)
예스24 채널예스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7월호 월간 채널예스 6주년 임경선 등록일: 2021.07.15
[월간 채널예스 6주년] 오지은, 윤덕원 "좋은 것을 발견하려는 마음"
팬데믹을 견디면서 좋은 일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 거예요. 저처럼 눅눅한 인간에게 말이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연재를 시작했어요. (2021.07.13)
[특별 인터뷰] 예능PD에게 콘텐츠를 묻다 - 고찬수 PD
프로그램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만들어 홍보를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인기있는 출연자가 나온다는 것에 콘텐츠 소비자들이 반응을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인기있는 출연자를 섭외하려고 하죠. (2021.07.05)
[요즘 세대의 기록법] 하현, 일상에 ‘브이로그’ 필터를 입히면?
글쓰기는 나를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곳에서 조용히 글을 쓰고 있으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자아를 되찾는 기분이 들어요.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