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채널예스>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구독 특집]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퍼블리’의 성장 이유
공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온라인 콘텐츠를 돈 내고 읽는 사람이 있을까? 퍼블리는 2015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19. 10. 11)
[워라밸 특집] 더 하지 말고 덜 해서 얻는 것들 - 작가 하완
퇴사는 마침표가 아니다.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꽤나 열정적인 이행기다. 정답 없는 퇴사 이야기들도 갈 길은 결국 일과 삶의 균형이다. (2018. 10. 10)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 퇴사 이행기 등록일: 2018.10.10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만나지 못한 이름들에게 보내는 『월간 채널예스』의 연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어느 날 어느 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2020. 0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