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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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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우유 잘못 마셨다고 때리기 있기 없기 [5]

    2015년 마지막 글을 ‘2015년 결산’이라는 소재로 써 보려 했으나, 딱히 그 정도의 글을 쓸 정도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아니라 소재 막히면 튀어 나오는 군대 이야기로 올해를 마무리할까 한다.

    솔직히말해서 군대 등록일: 2015.12.11

  • 인터뷰 하지 마시라니까요! [4]

    독자가 궁금해할 것을 먼저 따져보고, 저자가 답하고 싶을 이야기를 꼽는다. 질문의 순서는 거꾸로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사람 못지않게 당하는 사람도 인터뷰를 하는 의도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이야기다.

    솔직히말해서 인터뷰 등록일: 2015.12.04

  • 일에 대하여 [0]

    사실 누구도 확신은 없다. 그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잘하는 일 중에서 해야 하는, 해야 할 것 같은 일을 주로 택할 뿐.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을 벌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만, 그것도 잘해야만 한다.

    솔직히 말해서 업무 등록일: 2015.11.27

  • 애도할 만한 삶을 상상한다 [0]

    우리는 “당신”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존재들이다. 무척 당연한 말이다. 새삼스럽게 말하는 내가 안타까울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를 비롯한 타자들 간의 차이에 대해 근본적으로 무지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솔직히말해서 평화 등록일: 2015.11.20

  • 사랑, 그저 미친 짓? [0]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라는 가정 하에 인간은 누구나 사랑 받는 순간, 그리고 사랑을 주는 순간 아름답고 건강한 존재가 된다. 사랑의 영역에서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역시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솔직히말해서 사랑 연애 등록일: 2015.11.13

  • 우리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0]

    굳이 모든 사람들과 다 좋은 인연은 맺고 살지 못하겠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더라도 반갑게 인사 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다.

    솔직히말해서 인연 좋은인연 등록일: 2015.11.06

  • 바보야 문제는 뇌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1]

    여성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했던 보부아르의 논의는 엄마에게도 적용되는 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엄마의 탄생』이라는 책도 있다. 굉장히 좋은 책이다. 그건 그렇고, 엄마가 만들어진다면 동일한 맥락으로 아빠 역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말해서 육아 엄마의탄생 교육 등록일: 2015.10.30

  • 메일로 사람을 읽을 수 있을까 [0]

    문자로 사람을 읽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한두 번 메일이 오가면, 사람을 알게 된다.

    솔직히말해서 메일 사람 인격 등록일: 2015.10.23

  • 무계획으로 떠난 나오시마 여행 [2]

    2015년 내 여름 휴가지는 일본에 있는 자그마한 섬 나오시마였다. 대학생 시절부터 가고는 싶었지만, 나오시마를 어찌 가지 막막했다. 하지만 여행은 역시 대책 없이 충동적으로 가야 하는 것 같다. 계획을 꼼꼼히 짤 때는 갈 엄두도 안 나던 나오시마 여행이 무계획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일본 여행 나오시마 솔직말 등록일: 2015.10.16

  • 해리 포터 세대가 추천하는 판타지 소설은 [0]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발터 뫼르스에 대한 작가 정보가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팬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제가 전하려던 메시지는 작가 정보가 아니지만 쓰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해리 포터 이야기가 주가 되었네요. 아 그리고 발터 뫼르스 신작이 나왔습니다.

    해리포터 판타지소설 발터뫼르스 등록일: 2015.10.02

오늘의 책

탐식의 시대, 식(食)의 본질을 묻다

'생'의 음식을 찾아 이방의 도시를 떠돈 2년간의 기록. 저자는 음식 찌꺼기, 감옥의 식사, 구호 식품 등 전쟁과 빈곤의 현장에서 마주친 애절한 음식을 함께 먹고, 먹는 것을 둘러싼 저마다의 사연과 기억을 나눠 받는다. 먹는 행위를 통해 '삶의 근원'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 빨간 시어들

임솔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모든 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는 시인의 다짐과 이 시집은 꼭 닮았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더 이상 착한 사람으로 남기를 거부하고, 부식되어 상처 입은 자신을 대면하는 젊은 시인의 빨간 언어가 날카롭고 뜨겁다.

기발하고 단순하게 본질을 짚어내다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가 다시 한번 난해하고 복잡한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가져다 놓는다. 스마트폰, 비행기, 태양 등 갖가지 사물과 개념을 쉬운 단어들로 공들여 해체했고,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특유의 유머로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투자 내비게이션

한국경제는 일본을 닮아갈 것이다? 인구가 줄고,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 시장이 붕괴한다?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로 선정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과 투자 전략. 절벽 공포를 걷어내는 전망을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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