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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뽑아보는 주관적 베스트 소설 [0]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벌써 1월을 반절쯤 날린 상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 혼자 꼽아보는 2015년의 베스트 작품들과 2016년 기대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솔직히말해서 2016 기대작 2015 베스트 등록일: 2016.01.15

  • 나도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1]

    제 역할도 못하게 된 물건들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마음도 한결 편해졌다. 정말 신기한 건, 물건만 정리했을 뿐인데 그 동안 스트레스가 되었던 돈 걱정, 가족 걱정, 잡스런 상념들까지 함께 사라졌다는 것이다.

    솔직말 육아휴직 나는단순하게살기로했다 등록일: 2016.01.11

  •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어요 [0]

    스물아홉이 되면 ‘포기’라는 단어에 익숙해진다. 각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한 가지씩을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도전’ 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나이가 된 것이다.

    솔직히말해서 스물아홉 아홉수 등록일: 2015.12.18

  • 바나나 우유 잘못 마셨다고 때리기 있기 없기 [5]

    2015년 마지막 글을 ‘2015년 결산’이라는 소재로 써 보려 했으나, 딱히 그 정도의 글을 쓸 정도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아니라 소재 막히면 튀어 나오는 군대 이야기로 올해를 마무리할까 한다.

    솔직히말해서 군대 등록일: 2015.12.11

  • 인터뷰 하지 마시라니까요! [4]

    독자가 궁금해할 것을 먼저 따져보고, 저자가 답하고 싶을 이야기를 꼽는다. 질문의 순서는 거꾸로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사람 못지않게 당하는 사람도 인터뷰를 하는 의도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이야기다.

    솔직히말해서 인터뷰 등록일: 2015.12.04

  • 일에 대하여 [0]

    사실 누구도 확신은 없다. 그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잘하는 일 중에서 해야 하는, 해야 할 것 같은 일을 주로 택할 뿐.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을 벌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만, 그것도 잘해야만 한다.

    솔직히 말해서 업무 등록일: 2015.11.27

  • 애도할 만한 삶을 상상한다 [0]

    우리는 “당신”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존재들이다. 무척 당연한 말이다. 새삼스럽게 말하는 내가 안타까울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를 비롯한 타자들 간의 차이에 대해 근본적으로 무지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솔직히말해서 평화 등록일: 2015.11.20

  • 사랑, 그저 미친 짓? [0]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라는 가정 하에 인간은 누구나 사랑 받는 순간, 그리고 사랑을 주는 순간 아름답고 건강한 존재가 된다. 사랑의 영역에서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역시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솔직히말해서 사랑 연애 등록일: 2015.11.13

  • 우리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0]

    굳이 모든 사람들과 다 좋은 인연은 맺고 살지 못하겠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더라도 반갑게 인사 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다.

    솔직히말해서 인연 좋은인연 등록일: 2015.11.06

  • 바보야 문제는 뇌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1]

    여성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했던 보부아르의 논의는 엄마에게도 적용되는 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엄마의 탄생』이라는 책도 있다. 굉장히 좋은 책이다. 그건 그렇고, 엄마가 만들어진다면 동일한 맥락으로 아빠 역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말해서 육아 엄마의탄생 교육 등록일: 2015.10.30

오늘의 책

7편 단편이 실린, 7년 만의 김영하 소설집

과거와 현재, 미래를 언어의 그물로 엮는 것이 문학의 역할이라는 작가의 말대로,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상실과 그 이후의 삶을 그린 소설들.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다채로운 소설적 상상력이 빛나는 '김영하 스타일'은 여전하다. 그의 단편이 무척 반갑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성찰

1986년부터 30년째 인기연재중인 만화.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숲 속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인생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이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전해진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사를 만나는 경험

초점을 동쪽으로 옮겨서 보면 인류의 2천년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접해온 유럽, 서구 중심의 역사 인식을 뒤집는다. 저자는 실크로드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중심에 두고 고대 종교의 탄생부터 현대의 국제정치까지를 신선하고 흥미롭게 읽어낸다.

행복한 삶을 위한 감정 지능 UP 프로젝트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유아법의 대표 학자의 25년 노하우를 담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유아책. 감정 지능을 키우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담았다.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친절한 자녀교육 가이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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