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기억 나세요? 그때 서정의 시대 온다고 하셨던 거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런 장난도 치기 어려워졌다. 최근 나는 선생님의 취중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집 시 솔직히 말해서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희지의 세계 빈 배처럼 텅 비어 등록일: 2016.07.08
오랜만에 TV 예능을 보며 두 번 울컥했다.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레이스를 포기하는 장면이 하나고, <1박2일>에서 국사 선생님이 제자들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나머지 하나다. 이번에는 <1박2일>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한다.
1박2일 무한도전 내옆에는 왜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주변의싸이코들 등록일: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