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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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맨부커상 수상, 한강 작가 2016 최신작

『채식주의자』로부터 9년, 지금의 한강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소설. 한강 작가의 시적인 문장이 빛을 발하는, 더럽혀 지지 않는 어떤 흰 것에 관한 65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흐린 연필 한 자루를 들어 문장에 혹은 단어에 실금을 긋게 하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사회적 기억을 위한 삼풍백화점 참사 기록

한국전쟁 이후 최대 사상자를 낳은 '사고'이자 '사건'인 삼풍백화점 참사의 기록. 당시 참사 현장에 있던 목격자와 구조대원, 가까스로 구조된 생존자들, 그리고 남겨진 유가족들까지. 그들의 개인적 아픔과 소중한 목소리가 모여 우리의 '사회적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근본 모순을 찾아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법 트리즈. 저자는 이를 활용 해 기업부터 개인의 문제까지 일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천재들의 생각 정리법을 소개한다.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서 살지 않는다

일을 더 했으면 돈을 더 받는 게 당연한데 이런 당연함이 당연하지 않은 이상한 시대, 우리네 열악한 노동조건을 통렬하게 뒤집어본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글과 통쾌한 일러스트로 가득하다. 더럽고 치사해도 꾹 참고 일해야 하는 모든 '야그너'들에게 바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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