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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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슬픈 자화상

"한국의 대기업에서 보낸 10년은 기상천외한 경험이었다" LG전자 해외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말이다. 개인의 존재 이유가 회사와 일에 있는 삶, 지나친 성과주의에 매몰된 한국 기업 등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며,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책을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

바야흐로 '책 읽지 않는 시대'에 책은 무슨 의미일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가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들려준다. 명시부터 고전까지 거장의 인생을 완성한 '치열한 책 읽기'의 기록이기도 하다. '읽는 인간'이라면 자신의 살아있음을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책.

'희한한 시대'에 읽는 니체의 삶과 철학

EBS '인문학 특강' 화제의 니체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허무주의와 세속화 시대를 사는 우리는 과연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삶의 의미를 찾는 절실함'을 달래주고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특별한 니체 강의는 그 해답을 찾는 인생길에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할 심리 스릴러

『너는 모른다』와 『그림자』 등 프랑스 심리 스릴러로 알려진 카린 지에벨의 신작. 탁월한 심리 묘사로 극한의 상황에 놓인 강도 형제와 연쇄살인마의 처절한 생존 게임을 그린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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