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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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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해님은 당연히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를 만들고 싶겠지만, 눈을 잔뜩 머금은 구름은 마음껏 눈을 뿌리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서로의 입장이 다른 해님과 구름이 만났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 해님은 구름에게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고 명쾌하게 제안한다. 더도 덜도 없이 ‘삼세판’이면 좋겠지만, 딱 한 번의 ‘가위, 바위, 보!’로 구름이 이기고, 진 해님은 얼른 다른 구름 뒤에 숨어 잠들어 버린다. 물론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구름은 기뻐하며 신나게 눈을 뿌렸다.

인기 있는 동화 BEST 6

오늘의 책

주문을 틀리더라도 맛은 틀리지 않습니다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일하는 이상하고 특별한 음식점 이야기. 주문한 음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도 화를 내기는커녕 실수를 이해하며 오히려 즐기는 분위기다. 뒤죽박죽이지만 어쩐지 너그러워지는 이 곳의 따뜻한 관용과 소통의 빛이 우리 삶 곳곳에 가닿길.

노동 해방의 시대, 백수는 인류의 미래다!

고전 평론가 고미숙의 유쾌한 백수 예찬. 연암 박지원의 청년 시기와 취업난에 내몰린 오늘날의 청년들을 서로 오버랩하며 틀에 박힌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중독과 망상 탈출, 우정 그리고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공부까지. 행복한 백수의 삶을 현실감 있게 설파한다.

행복해지는 길, 함께 어울리기

자본주의는 소비가 자유라고 약속한다. 소비를 위해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경쟁한다. 그렇게 남은 건 소진된 개인이다. 이 책은 경쟁이 아니라 어울리기를 택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공동체 23곳의 사례를 통해 다른 삶을 보여준다.

할머니들의 미술 수업,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 수업 이야기를 담은 책.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인 저자가 만남의 순간부터 그림을 배우는 과정,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자 한 노력들을 가감없이 전한다.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이 묵직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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