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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둥! 둥!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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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이건 아마도 시(詩)만이 할 수 있는 일

1975년 첫 발간 이후 50년간 이어 온 한국 시의 역사 창비시선. 오랫동안 우리를 기다려 온 한 세계의 문을 열어 보도록 시 90편을 엮었다. 더불어 시인들이 즐겨 읽는 창비시선의 시도 특별시선집으로 묶어냈다. ‘사랑의 습관’마냥 시집을 가까이 두고 귀 기울여 보시길. 시가 성큼 다가올 테니.

봄날의 여우 아저씨를 아시나요

책만 먹는 줄 알았던 여우 아저씨에게도 분홍빛 봄이 찾아왔다. 봄날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화가 미라에게 빠져버린 여우 아저씨. 웬걸 심장은 두근두근, 글 작가의 본분은 잊은 채 나오는 거라곤 달콤한 ‘사랑의 시’뿐이다. 정말 이대로 여우 아저씨의 책 사랑은 끝나게 되는 걸까?

울산의 딜레마, 제조업 강국의 미래

산업 수도, 부자 도시, 중산층 노동자 도시 울산. 이곳에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 사람들이 울산을 떠난다. 여성과 청년 유출이 심하다. 하청과 외주화, 산업가부장제, 좌초된 메가시티론 등 울산이 처한 딜레마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분석한 대작.

김창완 아저씨가 건네는 일상의 위로

천재, 괴짜, 전설, 그리고 '늘 새로운 어른', 음악가 김창완의 에세이. 23년간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에게 답한 편지와, 매일 직접 써 내려간 오프닝을 책으로 엮었다. 따뜻한 격려와 함께 그만의 경쾌한 삶의 태도가 담긴 반짝이는 이야기들은 우리네 삶에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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